ㅋㅋㅋ
년차 내고 싱가폴로 튈거예요.
앤 ,
안데리고 혼자서...ㅇㅇㅋㅋ
준비 다 해 놈.
남국에서 에너지 충전하고 올 꺼임. ^^
그런 고딩 생활중 우리에게 힐링의 시간이 있었음.
정규 수업이 끝나고 야자 중간에 저녁 식시겸 쉬는 시간이
1시간 넘게 있었음.
샘들도 야자 인원만 체크했지 나가는 인원은 신경 안썼거든..ㅋㅋ
우린 항상 학교나 매점을 이용하지않고 담치기를 하여 학교 담장
바로 넘어 2분도 안 걸리던 그 동네 재래시장을 이용 했거든. ㅋㅋ
그날도 그랬어.
우리가 매일가던 시장 입구의 튀김, 오뎅, 떢볶기를 팔던 가게로
우르르 몰려가고있을 때 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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