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제글이 맘에 안드시면 그냥 팼으 하시면 됩니다.
굳이 들어와 보시고 개소리 하시지 마시고요. ^^
아우거도 없이 무글 스님 글만 쳐다보고 빠는거 보다는
싫은 사람은 안 보시고 보시는 분도 있으니 글 하나라도
더 있는게 좋을거 같아 올렸는데 제가 잘못한건지?
그럼,
니가 읽을 거리 하나 제공 하시던지...
내 능력은 시궁창 인데 딴 놈이 하수구 정도 하는건 티꺼ㅂ다고
생각하는 니들은 뭐냐? ^^
항상 여러번 말씀 드렸듯 제 스맛으로 긴글은 못써요.
날아가 버릴 확률이 너무 많아 그거 쉽지 않아요.
말씀 드렸듯 쫙 쓰기엔 힘듭니다.
제가 원고료 타먹는거도 아닌데 삶에 지장 받으며 글 쓸순
없잖아요?
조금전 보니 이번 얘기 2편에 반대가 찬성 보다 많았어요.
6대 7...
여러분이 제 얘기 싫어 하시면 선제라도 그냥 물러나겠습니다.
그건 말씀 드렸듯 지킬껍니다.
싫어 하시는 얘길 굳이 할 필요는 없겠죠.
오늘 얘기가 끝날진 모르지만 최대한 쓰고 이번 얘긴 끝내고
가겠습니다.
다음 얘긴 제가 판단해서 더 이상 얘길 원치 않으신다 생각도면
올리진 않겠습니다.
혹 다시 뵙게 되던지 아니며ㄴ 이젠 끝일진 몰라도
잠시 잠수 다는건 변함없는 사실이니 모두들 건강과 건스ㅇ을
빌어요.
후꾸오까는 한반도에서 대마도 빼곤 가장 가까운 일본 땅 이래.
뱅기편도 있지만 거기가는 가장 가깝고 싼 교통편은
부산서 타는 배편이라고 하더라구.
부산서 채 2시간이 안 걸리더라?
요금도 아주 착했어.
KTX요금 보다 더 쌌거든.
부산항에서 예약 확인하고 승선권을 받고
편의점 도시락을 먹었지.
꼭 여친이 먹고 싶다던 일본 우동값을 빼곤 전부 미리 준비 했거든.
물, 간식, 3분 라면...
일본이 물가가 비하다 해서...
결론적으로 우리가 쓴 돈은 그냥 국내 여행 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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