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꾸오까.9

갓서른둥이 작성일 15.04.14 06: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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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다시쓰기나 조저ㄹ이 안됩니다.

죄송 합니다.

틀린문장도 다시 쓰려면 짜부가나서 고치지도 못하니 그냥

읽어 주십시요.


그렇게 버스서 내려ㅆ어.

한가한 시골 마을이 펼쳐 졌어.

우린 길을 걸ㅇ?ㅣ 이모네 집으로 갔어.


마을 공터엔 많은 사람들이 놀고 있더군.

할머니, 할아버지부터 아이들 까지...

옛날 복장을 한 사람들 까지말야.


그러ㄴ 고즈녁한 마을길을 따라 이모너ㅣ 집엘갔어.

환대를 받으며 시골 집의 별당같은곳엘 갔지.

세월이 느껴지는 참 좋은 나무로 만든 집 이어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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