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꾸오까.8

갓서른둥이 작성일 15.04.14 06: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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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얼마간을 달닌후 였어.

뭔가가 내소ㄴ을 잡아채더라구.

여친 이었어.

빨리 내리라 손을 끈건데 난 엉하니 있다가

그 손에 이끌려 내렸어.

우리나라랑 너무 틀린건 내가 꽤 꼬물 되었거든.

우리 기사님 같음,

몇버느을 부르릉 거려ㅆ던지.

욕을 한보시기 했던지 할껀데,

그리 꼬물딱 거리는 날 그냥 바라만 보시더라구...

일본 버스기사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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