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경 페루의 은행의직원들의 아이 유령을
목격 했다고 합니다
은행 직원들은 점심 시간이 되자도시락을 먹고
잡담 중이 었는데갑자기직원들이 놀라면서
반 투명한 아이가 지나 갔다고 말을 하는 것이 였습니다
아이가 지나간 곳을등지고 있던
남자 직원은동료들의 말을장난스레 받아 들이며무심코 아이가
지나갔다는 쪽으로 갔는데
그 순간 아무도 없음에도 불구하고은행 입구가 열리는모습을 보고 놀랄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그 은행문은 자동문이 아니였기에놀란 직원들은
은행의 카메라를 확인했지만 아무도 없는데 은행의 문이 열린걸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분명 은행엔자기들 밖에 없었고
그 아이가누군지에 대해서는알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확인~ 정말 보입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