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접어야지 하면서도 몇 주일 째구나 ㅋ
그녀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네요,ㅋ
반지랑 초랑 편지로 할려고 하는데,,,
또 이놈의 돈은,,ㅋ
급구할려고 노가다 뛰고 있는데 얜 내마음도 몰라주고 문자도 씹네요,,ㅋ
어쩌겠습니까..ㅋ
어차피 후회하며 사는 인생이에요.
어차피 후회할바에야, 후회하더라도 덜 후회하는쪽이 낮지 않나요?ㅋ
마지막은 "바르샤의 영광"님이 한말이 멋져서 써봤네요 ^^
불쾌하시다면 지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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