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내를 나갔다가 번화가를 다녔다가 이래저래 돌아다녔는데,
왜 그리들 아름다우시고, 섹시(?)하기 까지 하신지... 눈이 가출했다가 집에 들어 온 순간 돌아왔습니다 ㅡㅡ;;
왠지 여자친구가 생겨도 눈은 계속 가출할 것 같은 불길한 예측까지 하게 되는데... 그러다가 한 대 맞겠죠??
그래서 그런지 요새 헌팅이란 걸 왠지 해보고 싶어지네요. 용기도 한 번 시험해 보고 싶고요. 여러분들은 헌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전 이래 생각합니다.
가장 친한 친구가 있다고 칩시다. 이 친구.. 태어날 때 부터 알고 만났나요? 모르는 사람이었고, 점차 알아가며 코드가 맞았고, 그래서 친한 친구가 된 거죠. 소개팅 역시 처음 본 사람이며, 헌팅 역시 처음 본 사람이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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