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캭~ 여기에 글을 남기는 것도 참 오랜만인듯...
항상 리플을 단다 단다 하면서도 이것저것 하다보면 어느새 시간이....(변명은 안 하겠습니다 ㅠㅠ)
그나저나 몇 일동안 서울을 다녀왔습니다. 현재 사는 곳은 대전인지라~
아는 형이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옷을 산다고 백화점 앞에서 형을 기다리고 있는데, 아니 여긴 어째 ㅡㅡ;;
눈이 장장 4시간 동안 가출을 했다가 밥 먹을 때 즈음 해서야 벌게져서 돌아왔더군요...
요새 여자분들은 어찌나 다들 아름다우신지;; 특히 압구정동.. 자주가야겠습니다 ㅡㅡ+
ps. 바쁘고, 힘들고, 할 일은 많고, 미루기 일쑤고...
모두 현재 자신이 해야할 일에 대해서 최선을 다해봐요. 그게 어떠한 일이든지 우린 우리 나름대로의 삶과 인생이란 게 있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