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 얼굴에 기쁜웃음 뛰우며 .. 근데 나 .. 3개월만 기다려주면 안될까?
3년도 기다렸는데 3개월 기다려줄께.. 그리고 집에돌아와 있다가 .. 다다음날 친구와 단둘이
술집에가서 술을먹는데 앞테이블에 너무 이쁜여자있다고 나보고 헌팅해달랜다.. 그래서
했는데 .. 나중에 그여자 내가 맘에들게되어 친구와 다투다가 .. 그녀 나의 두번째사랑이 된다..
그리고 며칠후 연락온 그녀.. 너 뭐냐고 어떻게 그러냐고 .. 자기한테 사귀자구 해노쿠 다른
사람 사귀냐구 3일만에.. 미안하다 내가 .. 그럴려구 그런게 아닌데 진짜 .. 어쩔수없었어
나 그냥 사랑하고 싶어 사랑하게 나 놔두면 안될까? 그러구 끊긴 그녀의 전화
1년정도 .. 전화가 안온다 그리고 두번째사랑 그녀와의 사랑도 .. 한창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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