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선배누나와 다녀오기로했습니다 ㅎㅎ 동대구로 가는 8시 반차가 좌석이 없다길래- -
지금 9시 44분 차를 기다리며 글을 쓰고있음다 ㅎㅎ
디카랑 뭐뭐 뿔테안경, 지샥시계, 불가리 향수등을 갖고 ㅎㅎ
차비가 출혈이네요...
그래도 즐거운 시간을 위해!
어릴때 좀 써보는것도 괜찮다는생각에= =
다녀올께요!
p.s 제가 어제 하루종일 콧물이 나길래 동생이 지가 저한테 냉방병 옮겼다는군요 - =-
여러분도 에어컨 켜지마시고 그냥 한번 더 씻으세요 - -jot됩니다 ;;
모바일쑈핑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