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능하면 문자말고 전화통화하기. (문자가 조낸 귀찮은것도 있지만 목소리가 듣고 싶습니다 전.)
2. 혹시 다툼이 있어서 말싸움을 하게 된다면 말을 할때 한번이라도 더 생각해보고 하기. (어떤 인간관계에서도 사소한 다툼은 있기 마련입니다. 여지껏 살아오면서 느낀건 단어선택 하나만으로도 사람 기분나쁘게 좋게 만들수 있지요. 아 다르고 어 다르다라는 말 정말 딱 맞아 떨어집니다.)
3. 집에 들어가서 자기전에 연락하기. (사실 귀가시간 체크를 위한..;;;ㅡㅡ)
4. 대화 회피하지 않기 (남자들이 자주 이러지요 그 얘기 그만하라고!!!..
남자와 여자가 골이 패이는 경우중 하나 여자가 예전일을 꺼낼수 밖에 없게 만드는 한가지)
5. 감정표현 자주 하기 (둔감한 저는 여자가 기분이 어떤지 잘 모르고 서운한 일이 있으면 바로바로 말해주길 바랍니다.)
6. 컨디션 안좋은날은 쉬게 내버려두기. (제가 하는일의 특성상 야근도 많이하고 철야도 많이하고 쉬는날 일정치 않고 지방 출장도 잦기 때문에 몸관리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7. 만나는 날만큼은 상대방에게 올인하기. (예전 휴일에(평일이엿습니다.) 아직 납품업체가 선정이 안돼서 그런 전화가 자주옵니다. 그렇다고 전화를 꺼둘수가 없어서 아무튼 그날 전화.....짜증날정도 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