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는게 아니라 편해지라고 보내줬습니다....
내 옆에서는 편할수가 없기에... 자꾸 실망만 시키기에...
일적으로 집안일로 힘들어하는 그녀.. 그일 부터 해결하고 편해지길 바랍니다...
저에게 마주치기조차 싫다고 한 그녀..
절 정말 깨끗히 잊으려고 그런걸까요...
어떤 사람이 그러길 여자가 하는말에는 이유가 있는거고 절대 진심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고...
기다리면 돌아올거라는데.... 정말 그녀가 돌아올까요....?
아프네요.. 눈물이 흐르는건 왜인지.....
월리오빠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