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학교에서 2박3일로 연수 갔다왔습니다...ㅠㅅㅠ
아주 그냥 곤욕을 치루고 왔다는...ㅠㅅㅠ
탈출하고 싶다는 생각이 굴뚝 같았음...ㅠㅅㅠ
하지만!!! 호텔에서 생활 했다는거...ㅋㅋㅋ 이거 하나로 위로 삼아야 했음...ㅋㅋㅋ
다름이 아니고 제가 관심있는 여자애랑 문자 하다가 물어봤습니다...
나 너하네 관심있는대 너는 있냐구...(머 대충 이런식으로???)
그 여자에게 답장이 오더니 저한테 관심이 없다고 하더군요...(허헐...ㅠㅅㅠ)
아...할말이 없었습니다...
그녀가 그냥 친구로 지내자고 하더군요...
쩝...역시 머 그냥 받아들여서 소화 시킬려고 노력했습니다...
이구궁...그럼 수고용...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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