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분에겐 한달 뒤에 찾아가기로 했습니다. 어제 가봤는데, 결국 못 만났습니다.
상황이 그래서 포기하려고 했는데.. 도저히 안 되겠더라고요. 아마 제가 온 걸 눈치 채고, 다른 곳으로 나갔나봅니다;;
그래서 한달 뒤에 다시 찾아가기로 했습니다. 한달 동안 생각해봤는데 어쩌구 이러면서...
아무튼, 그때에는 뭐가 되도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 때까지 다시 열심히 살아야겠죠.
(문제는 한달동안 참을 수 있을지가 ㅡㅡ;; 계속 생각이 나니 이거 원...)
아무튼 이제 돌아왔습니다. 가을이라 그런지 글들이 폭주하네요. 이제 저도 다시 부족하지만 조언자로 돌아가 열심히 조언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잘 되시길 진심으로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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