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2번의 글을 봐야제상황을 알텐데요....간략하게말씀드리면 지금 전 제가좋아하는 누나와 아무말도못하고 그저 서로 눈만 바라볼수잇구 연락도불가능하구요..대충 이정도입니다..자세한건 1772번글을 봐주시구요.ㅠㅠ;;(죄송해요;;)이 글 게시판에 올린적많은데..그중...답변이..제가 그렇게행동한건 신뢰를저버릴만한 행동이구요...제가 원하는 바(어느정도의 시간을 주면되는가..) 그걸 제가말하기가 어려워졌어요..그누나랑은 약속이나 다름이없는 걸 해버려야가지구요..친구한테부탁하려니..그것도 비추천..문자 전화 편지.. 찾아가는거..추천하지않는데요..그럼..전 어떻게해서 제 의도를 전하면될까요?? 그리고...제가 하나 이해안되는게잇어요..어제 담판을지엇다시피햇는데요.. 만약 이런 입장을 가지고있다면..대처를 어떻게하시겠어요?? A라는 선배와 B라는 후배가잇어요...그 두사람은 서로 많은 신뢰를 하고잇엇고....좋은선후배 사이였어요.. 데..B라는 후배가 A라는 선배가 자신을좋아하는줄 알아서 자신을좋아하냐고 선배한테물어봣죠..이거 화낼일인데.. 용서해주었구요..쫌지나서 B라는 후배가 A라는 선배를 좋아해서 고백을했어요.. A라는 선배는 B라는 사람은 후배뿐이여서 거절을했구요.. 그 B라는 후배는 그 선배를 이성적으로 느낀 여자가 아닌 선배로써 다시 잘지내었어요.. 어느날 B라는 후배가 A선배잇는 동아리 사람과 같이 행사를 진행하게되었어요.. 그둘은 첨부터 잘맞던사이엿고 다른사람조차 사귀라고할정도엿어요...B라는 후배는 그 잘맞던 아이한테 호감은 있었으나.. A라는 선배가잇는 동아리 사람이엿길래..배신의 행동이라 생각되서..사귀기를 꺼려햇고 친구로써 지낼려그랫어요.. 베스트 프렌드처럼 B는 그사람한테 정말 잘해주었어요..근데 그 A선배가잇는 동아리 사람은 자신이 힘들어서 기댈곳이필요한 존재엿어요...그 B라는 사람을 고백하게끔 만들었죠..결국..B라는 후배는 고백햇다 단기간안에 헤어졌어요. A라는 선배는 그걸알자 B와 그사람 사이를 전처럼 모르던 사이를 만들려고 욕도하고 타일러보기도했어요.. B라는 사람은 단지 정때문에 그사람과 친구하기로결심을햇는데..그 A선배가잇는동아리사람은 아직도 자기를 좋아하는줄알고 친구엿다 다른사람한테 그사실을 말해 B라는 후배를 아주 나쁜 놈으로 만들엇어요.. A라는 선배가 그사실을 알고 B라는 후배를 위로해주고 그 B라는 후배의 생각 방식을 바꿔놓앗죠.. 그 B라는 후배는 마음속에잇던 감정을 다른사람과의 상담을 통해 알게되었고..그 감정을 가져있엇죠.. 근데 A라는 선배가 뜬금없이 B라는후배에게 그때 나(A)에게 왜고백햇냐물엇죠.. B는 당황한 나머지..말을못햇다가 싸이에다가 그때의감정은 착각이라고햇다가..편해서 끌렷다햇더니.. A라는 선배가 꾹꾹눌린 감정이 터져서 서로 멀어지게되었어요.. 몇달지나..A라는 선배와 B라는 후배가 담판을 지엇어요.. A라는 선배는 B라는 후배한테 "만약 너가 나의 입장이라면 지금의 사과를 받아드릴수잇겟어?"이렇게물었더니.. B라는 후배는 받아드릴수잇다 그랫는데..A라는선배는 그말듣고 화나서 가버렸어요..한마디로..기가 막힌거죠...... 지금 이렇게 봐왔을때... A선배의 입장이라면 받아드릴수없나요??? 대충 간략하게설명하면 A선배의입장은 : 자신이믿던 후배에게 몇번을 배신당하고 A와 B가 주변사람들에게 상담을 하면서 주변사람들을 지치게끔 만들어놓고는.. B후배의 사과를 받아드릴수있겟냐 그거죠 만약 받아드릴수없다면 그이유가무엇인가요?? "너가 지금 힘들어서 나한테 이러는걸 다알고 그러는데...아무리 너가 나를 좋아해도 지금 당장 너한테 돌아갈수없고 또한 지금은 몇개월동안 좋아하던사람이 자신한테 고백을 해서 힘들게 사귀고있는 입장이라서 당장은 돌아갈수없다..그리고 나에게도 시간이 필요한건 아느냐?" 이때..누나가 한말인데..가장기억에남는말이에요...이때 말한건 뭐엿죠??저에게 한번쯤은 돌아가려고한 생각을 햇나요~?? 그리고...지금의 저....너무 불안한채 살아가고잇는 입장이에요.. 다른사람한테 돌려서 물어보니...그누나가 저한테어떠한방도를 쓰든..연락한다고햇는데..정말 그러할까요?? 아님..제가 그누나에게 시간을 주어서 연락을하게될까요??;;(지금의 저일경우..) 너무 불안해서 그러는데...얼마만큼의 시간...필요할까요?(그누나..믿어요..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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