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아니고. 작년 여자친구와 헤어지고나서.......... 여자란 사람을 단 한명도 만나본적이 없습니다..ㅡㅡ;; 머 헤어지고나서 약간의 후유증은 있었는데. 그뒤로 여자분들과 인연같은것도 적어서 여자를 접할기회가 없었거든요 지금현재 연예는 커녕 아는사람도 없네요;; 작년 여자친구와도 고3때 였는데 그것도 태어나서 처음사겨보는거였거든요. 그것도 그얘가 고백해서 ㅡㅡ;;; 저는 솔직히 남자로써 여자 물론밝히고 연예도 해보고싶고 그런데요.. 왜.. 주변에 아는여자가 없을까요;; 솔직히 면상이 딸리는건 절대아닙니다..절대 도끼병도 아니구요. 물로 완전미남도 아니지만;; 말도 많은편이고 조용할떈 진짜 조용하구요 여자앞에서 수줍어하는것도 전혀 없구요 진짜 제가 인연이 아니 인맥이라는거 자체가 쫍기는한데..;; 요즘 일다니느라.. 더 쫍아졌거든요.. 일이 워낙바빠서 .;; 회사분들과는 그냥 동료관계이고;; 솔직히 주변에 다니다보면 괜찮은사람들 많은데요. 그러면 아 친구라도 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불쑥불쑥듭니다.. 오죽하면 이러겠습니까;; 마치 이런기분이예요 저기 먼 시골에서 돈벌러 혼자 서울로 올라온 시골청년같은 기분이랄까 ㅡㅡ; 어떡하면 괜찮은여자를 만날수 있을까요 친구라도 상관없구요.. 다만 번호따는것은 제게 제한이 있습니다 유머가 부족한놈일뿐더러; 살짝어리버리하고 우선 키가 작습니다.ㅜㅜ 그래서 안먹힌다는..ㅡㅡ 아직 한번도 안해봤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