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어~~
진짜 맘 잡고 기다린지 벌써 일주일...
내일도 안타면 놀토인데다가 다음주는 기말고사라 물어보지도 못하고
이러다 졸업여행 가고 오고 걔는 고등학교 원서쓰느라 어쩌구 해서 안타면
이젠.. 영영 ㅠㅠ 엉엉
꼭 타야되는데... 미치겠네요~
친구랑 버스 정류장 내릴 곳 까지 해서 다 정해놓고 난리쳤는데 ㅠㅠ
번호 물어보는게 왜이리 힘든지 참...
자기 전, 아침에 눈떳을 때, 그녀가 타는 정류장 가기 직전에
왜이리 가슴이 설레는지
뚜와 ㅠㅠ
내일 꼭 타길 빌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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