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글을썼던 것도 다지우고 현재 꼬맹이와 관련된 글은
다 지웠습니다..또한 앞으론 관련된 글은 올리지 않을 생각입니다..
그리고 쪽지 주신분..쪽지를 막아두셔서 제가 이렇게 밖에 할수가 없네요..
저와 비슷한 시작은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굳이 저에게 묻지 않으셔도 될문제 같은데요..
하지만 그 상황의 묘사나 주인공의 설정이 제가 설명한
현재의 제 여친의 모습이라면 기분이 나쁠것 같습니다..
아직 어린애고 어린나이에 비해 상처도 많은 사람이라 걱정이됩니다..
기분도 나쁘겠지만 사실 두렵다는게 맞겠죠..
시작은 비슷하더라도 다른 성격과 다른 성장배경을 가진 사람을 주인공으로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그럼 좋은 결과물 얻으시길 바라고..
제일에 관심을 가져 주셨던 분들께 감사드리고..상담활동은
꾸준히 하겠습니다..ㅎㅎㅎ 그럼 편한밤들 되시길..;;
아..그리고 ET님 인기게시물 삭제 가능하시면 삭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