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습관이란게 무섭군요 ㅡ.ㅡ;;;
거의 뭔일 있을때마다 적다보니 뭔일만 생기면 적고 싶군요 ㅎㅎㅎ;;
지금도 근질근질 거린다는 ..벌써 점심시간이네요 ㅎㅎ
그래도 꾹 참아야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욕심때문에 꼬맹이가 상처를 받을수도 있는것이기 때문에...
사람이란게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뭔가를 지켜야 한다는 의무감이 있을때 더 열심히 살죠 ㅎㅎ
안들던 사명감이란게 들고 +_+
물론 국토방위나 그런게 있겠지만..피부에 와닿지 않는고로..;;
어쨌든 식사들 맛나게 하십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