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접속하게 되었네요~ 뭐 마땅히 기다린 사람은 없겠지만... -_-;;;
암튼... 여기 올때마다 느끼지만 사랑때문에 힘들어 하고 괴로워하는 사람은 정말 많다고 느낍니다.
저도 그런 사람이었고 아직도 가끔은 마음이 찡~ 하지만 점점 적응되어 가는거 같아 많이 편하답니다.
한달전만해도 죽네 사네 했는데 오늘은 뭐를 먹을까를 고민하고. 내일은 뭐를 할까를 고민하게 되는군요.
하지만 아직은 여자에 대한 관심은 별로 없군요... -_-; 다들 화이팅이에요
뭐를 하든 자신이 원하는 선택을 하시고 최선을 다하세요. 선택은 뭐를 하든 후회가 남는다네요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것을 선택해야지 제일 후회가 적지 않을까요???
아... 그리고 댓글 남기다가 ' 잊었어' 님 댓글을 봤는데... 장난스럽기도하고 진지하기도 하고 짧지만...
참 좋은 지적을 잘해주시는거 같아요;;; 재미있기도하고 ㅋㅋㅋㅋ
존경 존경;;; 경험이 많을거 같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