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헤어진지 어언 두달.... 어제 밤부터 학교 아는 형 동아리 따라 가따가 만난 여자와 둘이 빠져나와 같이 했습니다.

아침이 되서 그여자가 저에게 어떻게 처음본 여자와 잘수있냐 묻길래 저도 따라 물었습니다.

그친구가 저에게 그러더군요 제가 완전 바람둥이 라고 .... 여자 수십 헤치웠을 꺼라고,,,

'

하지만 이런 건 오늘이 처음 입니다.  불과 두달전 ... 섹스는 사랑하는 여자와 해야 한다는 제가 마치 다른 사람이 된거

같습니다.

제가 리더쉽이 아주 강하고 추진력이 아주 강하는다는 소리를 귀가 따갑도록 들었습니다,. 그래서 여자들이 조아라 하지만...

지금 제 모습이 어떤가요? 더러운가요? 모태신앙이라 여친이외에 한번도 여자와 자지 않았던 처음으로 가본 단란에서 여자들

보고 화장실 가서 구토를 했던 저입니다. 이런 이야기 항상 눈팅만 하던 여기에서 하는거.. 왠지 이러고 싶어 술 들깬채

글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