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겟분들 중에 자신감이 없다고, 자신이 소심하다고, 한탄하시고 혼자 고민하시는분들 많으실거라 사료됩니다.
그래서 고백하려는데 못하겠다 하시는분들.. 한번 생각해보세요.
누군가를 좋아한다는거.. 그게 죄입니까? 아니면 나쁜짓인가요?
근데 무슨 죄를 진사람처럼. 좋아하는 사람이 다가오면 오히려 피하고 두려워 합니까?
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하는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머 임자 있는 분한테 찍접대는건 죄지만 .... ㅋ
그렇타고 임자있다고해서 좋아하는 감정은 숨기지마세요. 최소한 내가 상대를 좋아한다는것을 알 수 있도록 해보세요.
그렇치 않코서 혼자 쇼하는 짓거리 혼자 바보같은 생각에 사로 잡혀서 혼자 좌절하고 그녀 뿐아니라 주변 세상은
자신과 전혀 상관없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녀가 내 감정을 알게 되고 스스로 판단해서 거절을 하던 승낙을 하던
결과는 둘중 하나이니까요. 또 안됐다고 좌절은 하지마시고, 왜 내가 그녀에게 거절당할 수 밖에 없는가에 대해서
현실적인 상황분석을 하시고 개선해나가세요.
저도 솔직히 무자게 소심하고 겁많은 놈입니다. (소심한 A형블러드)
단지 이런 내모습을 남들에게 안보이도록 심신을 단련중이라.
남들은 일 할때 저보고 어디서 그런 자신감이 나오냐고 물어보기까지 합니다.
전 이렇게 말합니다. 난 죄를 진것이 없다고 생각해서 꺼리낌이 없다고. 즉 양심에 걸리는 짓거리를 애초에 하지를 않아서
누가 비난하거나 양심에 가책을 받을 짓거리를 일하면서 안하기 때문이라고요. 근데 머가 무서워서 쫄고 있습니까?
라고 되려 말합니다. 즉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은 절대 나쁜 짓거리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런 맘을 가져도 안된다고요? 그건 쪽팔릴거 같아서 그러시는 거겠지요.
쪽팔려서 고백못하겠다는 이유만 남는거랍니다. 이런분들은. 걍 그대로 소심한 남자로 살다가 소심한남자로 죽으세요.
그렇게 살기 싫은시면 자신감 있는 남자로 변하기위해서 실천을 하세요. 머리속에 생각만 가지고 백날 자신감 가지겠다
하는 분들 인생 그렇게 살면 하층민으로 평생살 수도 있으니. 항상 생각을 한다음 확실한 결단을 가지고 행동하고
실천하시면 스스로가 느낄겁니다. 어? 이거 별거 아니잖아. 해보니가 암것도 아니네. ㅎㅎ
괜히 고민만하고 아 시간 아까워 ㅎㅎ 이러고 웃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해보세요.
P S : 제 여친도 짱공유 저때문에 알게 됬습니다. 연겟 글보고 신기해 하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