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딩...혹은 고딩들이 참 별의별걸로 다 걱정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딩과 고딩들이 여자를 가장 많이 만나는 장소는....
학교....학원...
그렇담...
그대들과 그녀들의 공통점은...."공부" 라는 결론이 도출됩니다...
아랫글...
조용한 여자분이고 도서관에서 공부를 한다...
그렇담 그 여자분 바로 앞자리쯤에 앉으세요...
그리고...그 여자분이 잠시라도 쉬러나간다면...뒤 따라 나가셔서..
"아..우리 구면이죠??" 라는 말과 흡사하게 해줍니다..
"아....안녕하세요^^" 라던가..
여자분이...
"누구??" 하시면..
"에...실망이다....수업같이 듣자나요^^"
하면서 접근 하시면 될꺼같은데...
폰번이 왜 중요하다고 다들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녀 입장에서..
내가(남자가) 누군지 모른다..근데 폰번을 알고 연락을 한다 == 스토커..혹은 부담1000배다..
내가(남자가) 누군지 알고..서로 폰번도 교환했다.. == 우선 친구로는 지낼수 있다...
라는 제 나름의 경험이 나옵니다...
폰번 받을려면...
용기내서 말 한마디 건내고...
첨 부터 수다 떨려는 생각 마시고...
긴 시간을 가지고 정공법으로 차근 차근 접근 하심 됩니다.
단 한번에 폰번 받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다가가서..
"저 그쪽이랑 같은 수업 듣는데 그쪽이 맘에 들거든요..폰 버노좀 알려주세요..."
안 먹힐꺼같죠??
제가 대딩때 도서관에서 많이 쓰던 수법입니다...(단..된장 혹은 공주들한테는 안 먹히는 방법)
이때 필요한 페스브 는 잘생김 혹은 매력적임 이고 엑티브는 : 자신감 있는 행동 입니다..
그리고 위의 방법은 성공 과 실패가 50 : 50으로 공존 하니...
전 속공법 보다는 정공법을 추천해 드립니다..
피에쓰..: 정공법에서 너무 시간 질질 끌면...도리어 낭패를 당합니다..
타이밍을 잘 마추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