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없이 바로 본론으로;..
대학교 와서 어떤 여자에가 비는거에요 순간 존나 이뻣죠..
근데....'어디서 많이 본얼굴이다..'라고 생각햇어요 그런데 언제인지 모르는
몃일인지 어느날 갑자기 생각난거죠
갸랑 내랑 같은 학원을 다녓다는걸....중학교때....
그때 이수영이 유행;?했을때..
그때 갸를 봣을때 이수영 닳앗다는 인상이 강렬히 남앗죠...
그래서인지 이수영=그여자에의 공식이 성립하게 된거죠;;
외냐면. 그때 이수영팬;? 이엇죠. 누나같은 이미지에 차분하이..
어쨋뜬 몃일전.
어쩌다가 아는 동생들이랑 예길들엇죠,
진정 심정을 몰라주고 지 혼자 감정잡고 논다
맞는말이죠.. 저도 그렇게 느낌니다.
아무리 제가. 알바중에 다치고 힘들어도,
갑자기 감정이 치켜올라와.
왼지 가슴에 싸이오닉스톰이 깔리고,
왼지 아무이유 없이 슬퍼질땐 그건 순간이고,
알아주는이 없이 내 혼자만 분위기 쌩쑈하고..
그애는 얄려나??;;;;;그리고..좋아하는감정;..
그댜지 없는거 같기도 해, 근데 외이리 알바할때 생각나는 걸까요,?
외지,,,? 감정없는데 외 생각나고
옆에 있엇으면 좋겟다는 생각이 드는걸까요?
그저 외로워서..?그나마 만만하니깐;? 자주 봐서 그런걸까여?
내일, 마지막;? 으로 그애를 볼수있는날입니다;,
( 동갑이고 같은동네에 사는데 아주 희박한 확률로 보곤합니다;)
이런 찌끌찌끌하고 복잡한 감정.. 어떻하죠?
일단 번호라도 따야할 생각인데.. 처음말을
"오늘이 마지막 수업인데, 오늘 아니면 놓칠껏같아."
머이렇게 말하고 번호를 따낼려하는데... 제가봐도 너무 느끼하고,너무 들이대는거 같아
당황;? 해 할듯 하네요....
아 그리고 , 그애를 아는 제 친구한테 소개좀 시켜달랫더니
계는 남자에 관심이 없다고 하더군요;...
연겟 여러분; 도움울 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