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만난 이후에도 계속되는 알바로 인해 연락할 시간도 없고 바빠서
문자도 하질 못햇어요, 그리고 새해첫날! 새해 첫 햇님을 봣냐고 문자를 햇죠.
답장이 안오더군요, 그냥 아침이라서 자는가보니.. 그리고 한밤중에 네이트온에서 계친구한테 말햇죠
계 문자 답장이 안오던데 혹시 니도 그러냐고 하니깐., 그렇다데요 잠시후에 문자가 왓죠 알바한다고...
수요일날, 전화를 햇어요, 그냥 개인적으로 안좋은일이 생겨서 보고싶어서; 전화를 햇죠,
전화를 안받더래요... 그래서 문자 넣엇죠 오늘도 알바 하냐고... 그때처럼 알바한다는 문자도 안오고 씹혓네요;
그래서 목요일. 밤에 **, 뭐해~?알바때문에 많이 바쁜가 보구나;..라고 문자햇죠 답장...또 안왓죠, 전화도 안받죠.
애가 타네요...; 금요일은 아에 연락도 하지 않앗습니다. 조만간 연락 오겟지... 라고.....
예가 AB형이라서 그런지, 진짜 귀찮아 하는건지, 저에게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좀 서럽군요;
이러다가 또 저 혼자 별생각 다하다가 끈나는건 아닌지..
-계 알바는 매가마트, 주말만 가는데 가끔씩 평일날도 갑니다.
-전에 만났을때 문자오면은 한참 늦게 보내거나 그담날에 보내거나 하고 전화가 낫더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나도 전화로 해볼까..? 라고 하니 전화는 친하면 자주 한다던데...
-저번글에 네l오플됴님의 댓글중 밀.당 하고있다는데 뭐어떠한 행동,말투가 밀.당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