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같이 보낼여자도없어서 적적한데...최악이네 -..;;

허무한놈 작성일 07.12.25 11: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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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3..원서쓰면서 눈치작전으로 원서넣는 날이잖아요 오늘내일

 

근데 제가 오늘원서쓰는곳이있어서 계좌이체로 해야하기땜시

 

은행가서 카드넣고 이제 돈넣고 확인버튼 누르려는순간...

 

갑자기 기계가 말썽...돈을 먹어버리고 사용가능에 는 불도안들어오고...

 

에휴...어제부터 안좋더니.....

 

어제 탕수육먹다 채하고 몸살까지 겹쳐서 밤새도록 잠한숨못자고 원서비때문에 카드에 돈넣으러 은행가니까

 

기계가 내돈 먹어버리고...딸국질하면서 있었는데 기계가 돈먹어버린순간 놀래서 딸국질멈추고...

 

기사 부르니까 기사분께서 지금은 못꺼내드리고 내일 아침 9시30분에 입금되있을꺼라고하시고...

 

에휴 최악의 최악의 최악의 크리스마스.

 

아 근데 새마을금고가서 하나은행카드에 입금한게 모 잘못된거임 -.-;;???가까워서갔건만..

형은 나보고 생각이있는놈이냐고하고...저게 생각없는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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