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잠못자는 사람들보면 왜 잠을 못잘까 생각했는데말이야
멍충이같이 누워서 이불덮으면 잠이 절로오는데 왜못잘까
근데 이제는 내가 잠들기가 힘들어졌네 ㅋㅋㅋ 이제 알겠네
빨리 잠들어서 한시라도 생각못하게 하고싶은데 왜이렇게 힘들어 ㅋㅋㅋ
운동 일 열심히 하다보면 잊혀지겠지?
여담이지만 '이성친구는 진정한 친구의 의미가 아닌
한쪽의 지독한 짝사랑이다.' 라는
말을 어디선가 본거같은데 확 와닿는거 같네 첫사랑인데
시작도 못하고 끝나니까 사랑을 할수나있는건지 두렵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