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이번호를 나 때문에...그렇진 않았겠지요?
제가 무슨 스토커 짓도 한것도 엄꼬..가끔 대충 점심에 밥이나 잘 머거라..
춥다...감기 조심해 문자정도...
일단 이야기를 풀어 보면 한 2달전에 문자 몇개 보내 다가 귀찮아서 이여자한테
전화를 해서 20분정도 통화 하고 나서
몇일 뒤에 이여자를 알려준 친구분이 저랑 가치 있었는데 이여자에게 전화를 하니 머 착신정지라나..
머 그런가보다 하고...인터넷으로 그 번호 찍으면 사용하고 있는 번호인지 알수 있는데...
찍어 보니 없는 번호...그런가 보다 하고...
몇일전에 그 여자 집 근처 갈 일이 있어 전화를 해보니 역시 없는 번호....
알려준 친구분에게 전화를 걸어 물어 봤더니 예전 번호를 알려주더군요
그때 남자분 만날때 이여자가 번호 바꼈다고 알려줬다고 했는데...
이건 모하는 상황인지???나만 안 알려준 줄 알았는데..무슨 *이 있는듯 하고...
아니면 진짜 일부러 안 알려준것도 있고...내가 잘못한것도 없고 잘 지냈는데...몰까요?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