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오늘이 백일날인데..금욜날 어케해서 풀었긴한데..어제 밤에 잠시봤는데..
그녀 앞에서 아무말도 안나오네요..그냥 보면좋은데..
너무 어색하고 므슨말을해야할지..
미치겟다 진짜...싸우기전에 토욜밤에 같이 있자고 했는데 싸우고나니..
같이 있을수도없고 토욜날 다생각해난게 물거품으로 돌아가고,..
주문했던 케익보고 있니깐,,완전 사람죽겟네.
그래서 어케 밤에 그냥 케익주느깐 못받겟다고 하네요,.
완전 눈물나고 진짜 속으로 욕나오고..
그래서 오늘 *도 몬하고 여친 5시에 알바간다는데..
어찌해야할지...완전 쪼다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