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맞으면서 두시간기다렷는데...
결국 보지도 못하고...돌아오고..
오늘 보자고 하더니..
한참후에 오늘 봐도 늦을것같다고..
담에보까 요라데요.,.
그래서 제가 늦더라도 오늘보자고 햇죠..
답이없길래 전화햇죠,..
그러니깐 어디서 놀고잇는것같은 소리가 들리데요..
그래서 제가 근데 좀 너무한거아니냐고 물어보니깐
그니깐 난중에보고 말하자더니...
그래서 문자로 자기집위에 학교에서 기다린다고
꼭 와달랬죠..
머 답음 안왓었지만..
전 올줄알앗습니다..
11시부터..1시까지 기다렸죠..
끝끝네 오질 않더군요...
전화하니 받지도않고..
정말 이걸로 끝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