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몇번싸웟어요,,

여친이 이제 제말 못믿겟다네요...

내가 다잘못햇다고헤도...

않믿네요...

그래서.. 지가 좀더 생각하고 연락을 한다네요.,.,

연락한번안하고 기다리다가..

화이트데이날 그래도 이것저것 막 선물만들고어서 줄려고

밤에 알바하는데 찾아갓더니..

문이 닫힌상태네요..;;

그래서 집앞에서 2시간 기다렸는데 얼굴도 못보고..

그때 여친 폰 고장나서 연락도 몬하고..

그담날 여친에 친구를 통해서 줫어요...

그리고 여친이 한다는말이..

이거 못받겟다면서..

그래서 제가 이랫죠

이거 샀을때부터 내꺼 아니라고

니꺼라고요..

그리고 또 연락을 못했어요...

전 기다린다햇으니깐요..

너무 연락하고싶어 미치겟는데..

이것도 못기다리면 제가너무 못난넘이 될까바요..

그리고 21일이 제생일이였어요,..,

그날 마침 여친이 연락와서 밤에 잠시 볼수있냐고 하데요!

그래서 가니 케익을 주는거있죠..

집까지 바래다주면서 얘기도 마니하고 해서

이제 잘풀리는것같다고 생각했죠..

그날 문자로 아직더 기다려야하냐고 물어보니깐

담에 얘기하자고 말이 길어질것같다고해서

알았다고 기다린다고했죠...

그리고 이틀이따 제가 문자로 오늘 보자니깐 밤에 잠깐 보자데요..

그래서 좋다고 가니깐..

또 별말도 엄꼬...너무 미치겟는거있죠...

집까지 가면서 별얘기도 몬하고...

집바래다주고 문자로 이번주 주말에 언제 볼지도 모르는데

영화한편 볼수있냐고 물어보니..

여친하는말이..

잘모르게따면서..요즘 바쁘다면서...;;

그래서 제가 안되면 할수엄찌...

요라니깐 미안해 잘자  이문자로 문자 끊어 버리데요...

그래서 주말까지 연락안하고 기다려보자 생각중인데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