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함 들러봤습니다 -.-ㅋ
예전에 계시던분들은 잘 안보이시지만
xguy님께서 다시 활동하시는거같네요~
이분 글보면 무뚝뚝함속의 인간적인모습?
막 그런게 떠오르네요 ㅋㅋㅋ
연겟여러분 이제 봄인데(아 주말에 왜 비가 오는거야 대체)마음속의 계절은 어떠신가요??
저는 이성친구를 사귀기전에 스스로 제자신을 사랑하려고 노력중이에요~
그래야 자신감도 붙고 그럴것같아서..자기계발서도 몇권읽었는데..
실천하기가 쉽지않네요..ㅋㅋ 스펙도 꾸준히 높히려고요..
만약 미래에 제가 너무 사랑하는사람이 제 대학 스펙,직업때문에 저를 버리면 얼마나 슬플까
이런생각을하니까 노력해야 살아남는다?라는 이런생각이 들어요 요즘은..
아 너무 주저리주저리했네요
연겟여러분 이번년도엔 자기가 원하는 인연 잘 만드시고...행복하세요
남자로서의 능력과 스펙 키우는것도 게을리하시지마시고요~
이제 막 성인이 된 어린놈이 주저리주저리 해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