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루 한번 만났었는데..
3~4주동안 문자답장안오면
포기해야되는거 맞죠..
폰으로만 연락 가능하고
따로 만날 수 있는게 아니라..
문자는 지금까지 총 5통보냈는데..
답장이 안오네요..
잊을려고 정말 노력하는데
너무 좋아한 나머지 꿈속에서 나타나네요==
나도 눈치가 있어서 이쯤 포기해야되는거 아는데..
차라리 너가 싫다고라도 문자가 와주면 좋겠는데.
완전 쌩까니까 정말 힘드네요.
한번 따로 시간내서 만났던 사이인데 원래 이렇게 까지 되는 경우가 많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