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음악을 듣다가 문득 코치가 생각나서
저도 모르게 아~이러면 않되는데 하면서도...
문자를 보냈어요~
저예요누나??이
잘지내고계시죠저도잘
지내고있어요벌써부터
덥네요휴일잘보내세요...
이렇게보냈는데....답장않올줄 알았어요..
그래도 혹 답장이라도 와줬음 하는 기대
했었는데 않옵니다...잊어야 되는데..
참~잘 않되네요...ㅎㅎㅎ
내일 친구 결혼식 갑니다..해서 친구보고
아가씨 좀 소개 시켜달라고 부탁..아니 사정좀
해봐야겠네요...제일 빨리 잊는 방법인거 같네요~
다들 휴일잘보내시고...즐거운 데이트?
되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