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하면
키때문에 좀 여자 사귀기가 두렵거든요.. 제 자신감이 없는것도 있겠지만....
(나이는 19 이구요.. 한번도 연예경험은 없습니다 물론 지금은 공부를 합니다...
제 키가 165 인데.. 왠지 모르게 꿀리는거 같네요.. 왠지 모르게가 아니라 그냥 꿀립니다...
정말 인터넷과 현실은 달릅니다... 안그런사람도 있겠지만 제 성격에는 좀 그렇네요..
저도 몃번 키 떄문에.. 여자 못사귀는 놈들... 이런 개념글을 많이 봐왔는데..
현실에서 뭔가 해볼려고 하면 키 갖고 늘어지니 뭐 어쩌라는건지......
저한테 당당함과 자신감이 없어서.. 이러는거 저도 잘 압니다만...
현실에서 어떡해 극복해야될지를 몰르겠네요...
깔창을 깔아도 얼마 크지도 않기 떄문에.. 그냥 아에 안끼고 다닙니다..
저는 어떡해 고쳐나가야되는거죠... 마인드를 고쳐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