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끊긴지 어느덧 일주일이 되가네요..
아무래도 제가 고백할 타이밍도 놓쳤고...
제대로된 제맘을 보여주지 않았기에...
찔러나 보는구나 라는 느낌을 받은것 같네요 여자쪽에서...
어차피 연락안되서 남남될거...
어떻게든 토요일에 만나서 진지하게 제맘을 말해보렵니다...
여자는 느낌만으로 움직이는 동물이 아니기에..
확신을 보여주려고요..
너아니면 안된다는 마음을 확실해 보여주고 고백하고 오겠습니다.
힘좀 주세요.. 뭐 밑져야 본전아니겠어요..
이대로 맘고생하는것보다 한번 부딛혀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