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나가보면.. 중고딩 20대초중반 여자들...
전부다 바지길이 치마길이가 짧아지는구나...
게다가 몸매들은 왜이리 이쁜지..
얼굴까지 이쁘니 눈이 즐겁구나~~
가슴이 뜨거워지고 본능이 슬금슬금 올라오네...
그림의 떡들이 지나다니는걸보니...
안타깝다 ..... 아악~~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