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7일 ~ 9일
ㅅㅂ 동원훈련 난감하도다..
폭염주의보에 훈련받고
살다태우고 얼굴도 빨개지도 -ㅁ-;;
때를 잘못타고 났네 젠장...
암튼..
훈련마치고 집에 와서 폰을 켜보니..
동갑짜리 여자애가 문자를 여러개 보냈더군..
삼성카드사에서 일하고 월급 180+@
훈련막끝내고 왔는데 하필 자꾸 만나자고 생 ㅈㄹ
일단 피곤해서 담주에 보자고 보류 -ㅁ-;;
안지는 3개월됐는데 만난건 딱 하루!
참고로 내 스타일은 아니기에...
너무 성숙하게 생겨서 패스;;;
간간히 전화오고 문자하고 관리로 두고 있음.
그리고 요새는 어린여자애들 작업이나 접근은 아예 접어둔 상태고...
혼자 생활하고 스펙좀 올리려고 기진맥진중 -ㅁ-;; 헥헥..
암튼 무더운날 훈련받느라 개고생했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