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2년동안 만난 애인이 잇어여요,,, 너무나 사랑햇던 여자엿는데,,,근대 그여자가 저와는 학벌(?)직업(?) 등..
대화가 안된다는 이유로 햇어졋어여..물론 그전에 사소한것들과 여러가지 문제로 헤어졋다가,다시만나고 햇지만
여자에겐 다른남자가 잇더라구여 물론 질이 안좋은남자엿지만,그녀와같은 공무원이더라구영 대화잘통하는(ㅜ.ㅜ)
근대 외 헤어지면서 대화가 안통하네 어쩌내 하면서 마음을 아프게 하고 떠나는지,,,
그녀와 만나면서 결혼자금으로 모아둔돈 거의다 탕진하고 그녀와 헤어질때 이런저런일루 물론저의 실수지만,,
회사도 짤리게 되고 과도한스트래스로 애도 못낳게 되고,,그때는 물론 그녀가 돌아와준다면 모든걸 다 용서해줄수 잇엇지만
그녀도 참 불상하게 됫더라구여,그놈꼬임에 넘어가 강원렌드 바카라(?) 등등을 하면서 돈좀 땃다고 하더라구여
근대 그맛에 여러번가게 되고 지금은 적금든거랑거의 탕진하고 카드등등 돈엄청날렷다구 합니다,,
저두 그넘이 그녀랑 헤어지는 조건으로 500주면 헤어져주겟다고 해서 500줫는데 그녀가 저에게는 다시는 못오겟다고
하길래 500 어렵사리 다시 돌려받앗아요,,신고한다고 협박해서,,
지금 그녀는 그놈과 헤어지고(그놈이 돈없다고 더이상 돈이 나올곳이 없을거 같으니깐 찬거 같아영) 남은건 엄청난 빛,
이런저런이야기 하면서 그때는 자기가 외그랫는지 모르겟다고 ,
저에게 너무나 미안하다고 합니다,,
다시 저에게 돌아오고 싶다고,,,정말미안하다고....예전엔 진짜 천사엿고 아름답고,,햇어영 30살만에처음만난여자라
너무나 눈부시게 다가왓져,,친구들은 외계인이라고 놀렷지만..
물론 저는 지금 그녀에게 다시 돌아갈 마음은 없어영,,제눈에 콩깍지가 벗겨진순간 그녀는 외계인이 되버리더라구여,,
키도 작고 얼굴은 크고 몸매는 꽝이구 성격도 안좋고,,안좋은것들만 생각나더라구여,,,
근대 정말 그놈은 혼내 주고 싶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