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는 준만큼 돌아온다...
사랑은 준만큼 돌아온다...
전자는 진리고,
후자는 운명이다.
남에 눈에 눈물나게하면 자기눈에는 피눈물 난다는 말이... 그다지 와닿지는 않았는데...
정말 맞는 말이구나... 라는 걸 느꼈습니다.
사귈때 제가 힘들게 하고 눈물나게 했던거...
헤어지고 나니까 나한테 그대로 돌아오고...
사귈때 제가 사랑안해준만큼
헤어지고 바로 딴남자 만날수있을만큼의 사랑조차 남아있지 않다는것...
다 제가 뿌린대로 거둔거라고 생각합니다.
운명은 바꿀수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운명을 바꾸시는 분이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