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은 해봤지만 차였고 이여자 잊으려고 2명이나 사귀었지만 안잊혀 지더군요
머 지금은 친한사이로 진하지만 이 여자분도 제가 자길 좋아한다는거 알구있구요
그리구 남자 친구도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기전부터 있던거 같아요
하지만 남자는 미국에 있어서 저한테 기회가 있잔아요
그래서 요즘 계속 밑물 작업 하고 있는대 제가 원래 크리스마스떄 다시한번 고백할려고 하거든요
근대 막상 그렇게 생각하니깐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지금 군대문제도 있고 또 한번 고백했다가 거절 당하면 또 빌빌 댈꺼 같아서 그게 두렵기도 하고
친구사이가 꺠질까봐 그게 재일 걱정이거든요....
그래서 그러는대 지금 계속 이 사이를 유지하는게 좋을까요? 계속 친구인 사이로
아니면 그냥 이벤트 같은걸로 재진심을 표현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