낄낄낄

Nelon 작성일 08.11.27 21: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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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으로 (수정)작업이란 하기엔 좀 그렇네요 낄낄

 

 

 

맘에드는 여성분께 서빙한 예기를 [멋진황지] 샹 ~

 

 

 

해드릴께와요 제가 중2때 작은누나 친구들이 울 집에 술

 

 

 

먹으러 놀러 왔어요 근대 유독 친구 누나들 중에 긴 생머리에

 

 

 

키도 꾀 크고 도도하면서도 이쁘장하게 생기신 분이 계시더라구요

 

 

 

전 저도 모르게 누나들끼리 떠들고 노는대 그 누나분한테 음료수

 

 

 

한잔을 드렸지요 그러쟈 웃으면서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흐흐..

 

 

 

그때 기분은 사소한거지만 왠지 좋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누나친구들끼리

 

 

 

노는대 저두 같이 껴서 놀았어요 근대 한 10분 같이 놀고 그냥 제방으로

 

 

 

다시 갔어요 왠지 말 한마디도 몬하겠고 뻘줌하더라구요 하하하.

 

 

 

그래서 그냥 티비나 계속 봤다는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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