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드걸즈의 어쩌다..

Nelon 작성일 08.11.28 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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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가끔 제 맘을 흔들리게 합니다

 

 

제가 중3때 좋아하는 여자 생각이 가끔나네요

 

 

키는한 170쯤에 긴 생머리 그녀 월마나 귀엽던지.

 

 

근대 아직도 그녀가 제 머릿속에 떠오릅니다..

 

 

어쩌다 어쩌다 어쩌다 널 사랑하게 됬는지 가사처럼

 

 

정말 어쩌다 그녀의 매력에 푹 빠졌는지 중3졸업하고는

 

 

한번도 만난적이 없으니 그립네요 그래도 1년동안 같은반이면서

 

 

좋았는대 그녀는 절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두 전 그녀를 많이

 

 

사모 하고 있었거든요 헤헤.. 언제한번 만나고싶네요

 

 

짝사랑은 설레이면서도 괴로운게 맞는건가봐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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