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 가끔 제 맘을 흔들리게 합니다
제가 중3때 좋아하는 여자 생각이 가끔나네요
키는한 170쯤에 긴 생머리 그녀 월마나 귀엽던지.
근대 아직도 그녀가 제 머릿속에 떠오릅니다..
어쩌다 어쩌다 어쩌다 널 사랑하게 됬는지 가사처럼
정말 어쩌다 그녀의 매력에 푹 빠졌는지 중3졸업하고는
한번도 만난적이 없으니 그립네요 그래도 1년동안 같은반이면서
좋았는대 그녀는 절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두 전 그녀를 많이
사모 하고 있었거든요 헤헤.. 언제한번 만나고싶네요
짝사랑은 설레이면서도 괴로운게 맞는건가봐요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