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 눈팅만 열심이였던 유령회원 진담월희찾입니다.
다들, 연애로 공사다망하시겠지만 문득 이렇게 훈훈한 연애계시판분들이 연말에 한번 보면
서로 돈독하게 우의를 다지면서 연애의 활력소가 될 듯한데 다들 생각 어떠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