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3-4주가 다되엇네요,
지금좋아하는여자(같이알바하는)를 알게되고,
들이댄시간이,음음
(이 여자분은 주위에 남자도 없고 술도 잘 안먹는
완전 제스타일인 평범&순진한 女지만 정말 튕기는게짱입니다,
제 의견+주위분들생각)
데이트신청할때마다 '잘모르겟어요' '생각좀해보고요'
어쨋든 4번의 데이트신청만에
12월30일에 연락오더군요,
그래서 12월31일 첫번째데이트를햇지요
그리고 이후로 데이트신청3번정도 거절당한상태입니다
자주일하면서얼굴보고 매일문자하고 전화하고...
휴휴휴
그여자분은 제가좋아하는걸 알겟지만..
이렇다가 결국 그냥 오빠동생사이로만 남는거아닐까요...?
참 진도도 못나가고 혼자 끙끙대는 제가 부끄러워요..ㅜ
그냥 이미 망가지고 망가진거 데이트신청 아주 계속계속해볼까요..ㅋㅋ
그냥 막 들이대버릴까요.....으아아아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