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근 한달만..아니 한달반만에 오는 것 같아요;;; 쿨럭 죄송합니다 ㅠㅠ
그 동안 바쁜 일들과 게으르니즘과 연애에 빠져서....
잠시 컴터를 멀리했네요..아하하하...하..
오늘 와서 둘러보니 모르시는 분들도 엄청 많아지셨고
내용을 모르는 얘기들도 엄청 많아졌고...
여전히 오늘도 대한민국의 남성들은
사랑 고민에 이밤을 지새우고 있군요 ^^;;
근데 어쨰 좋은 얘기보다 안좋은 얘기들이 더 많은 것 같아
조금 안타깝긴 합니다..
그래도 모두 몸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죠...?
이제 겨울도 지나갈듯 하구 봄이 오는 것 같은데..
봄은 많은 여성들이 긍정적으로 변하고 새로운 것에 목마를 때 입니다!!
계절중 고백이 가장 잘 통할때가 봄이라지요??
이번 봄에 모두 좋은 인연 만드셔서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드실 수 있도록
제가 힘이 닿는 곳까지 열심히!!!! ... 참고 정도 해드리겠습니다..=_=..;;
아 그리고 저는...
저와 압구정동 그녀는 잘 지낸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