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서 자주 연애겟을 들어옵니다.
너무 우울해서요.
이리저리 상처주는게 너무 싫습니다.
사랑이란 이름으로.
그런 의도는 아니였는데,,
이러면서 인생에서 하나하나 배우는거라고 자신을 위로해도....
왜 이렇게 상처를 주고 나서야
그걸 깨닳게 되는지.....
더 일찍 깨닳을 수 있었다면..그렇네요..
영화에서 나온 대사가 기억나네요
사랑은 인간에게 가장 행복한 선물이 아니라
어떻게보면
인간에게 가장 불행한 선물이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