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제가 장난이 심하고 진지한거 별로 안 조아하고.....쿨한척 하고.....암튼 그렇습니다
아는 동생이 가치 일하는 여자한명 소개시켜줘서 문자 보내고 잘 놀고 그러다가
어제 학교가는날 얼굴이 보고 이야기좀 할까 문자를 보냈습니다...
너희 과 09애들은 물 좋냐고??
이렇게 보냈는데 답이 없더군요...모야....전화를 할까 말까 하다가 늦게까지 일해서 자나보다 하고
그날 아는형과 그여자가 일하는곳에 가서 이야기를 했는데 문자를 봤더군요...아는동생한테도 이야기했나봅니다
그러더니 왜 이런식으로 문자를 보냈냐고 잘못 보낸거 같았다고 하더군요
그냥 저는 문자 보낼떄 머해?모하냐?이런식으로는 안 보내는데요 차라리 저렇게 보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