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이 헤어졌다느니 잘 안된다느니 짜증난다느니 우울한 이야기가 많은 연애겟에 이런 이벤트는 어떤가요?
내 여자(남자)친구를 소개합니다.
(부제: 부러우면 지는거다)
;;
내 여자친구의 애교라던지 남들이 보기에 부러운 점. 혹은 귀여운 단점 등.
(예; 가슴이 크다. 술마시면 어찌어찌한다. 다리가 장난아니게 쭉 뻗었다 등)
뭐 연애겟 고수분들이라면 지어낸 소설 따위 금방 알아보실테고
재미있을거 같은데.. 사진 인증까진 바라지 않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