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연 헤어진지 벌서 8개월째 접어드는군요...
물론 아직도 못잊고 혼자 좋아 하지만....
이제 정말 잊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2번 정도 연애를 했지만(8개월)
이상하게 정도 안가고...성격도 안맞고..~
근데 말이죠...혼자 있으면 참 그녀 생각이 많이 납니다...
술을먹고 터벅터벅 혼자 집을 걸어가다 보면...
참 생각도 많이 하고...'그땐 내옆에 그애가 있었는데'
밤에 혼자 운동을 하다 보면 괜시리 생각 납니다...
괜히 혼자 있지 마시고...친구들한테 땡깡이라도 놓고
아시는 동생 누나들한테 잠시 기대세요...
어흑 ~